팔리아

○ Game 2024. 11. 17. 00:54

게임을 이것저것 하는 편이라 하루에 서너게임을 짧게 한다.
팔리아는 재밌다고 해서 시작한 게임인데 5시간 넘게하지는 않고 아마 길어야 두세시간쯤 하다 끈다.
힐링게임을 표방하다보니 느긋하고 천천히 진행하게끔 만들어뒀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오랫동안은 못하겠더라.

약간 이게임 저게임 따온 요소가 많고 퀘스트나 진행방식이 스스로 탐험을 하거나 여기저기 발로 뛰어서 움직여야하는데 솔직히 좀 귀찮다.

게임이 불친절하다보니 번거로움도 많고 퀘를 빠르게 하려면 누군가의 공략을 봐야하는데 아직 자료가 많지 않다.

한가지 바램이 있는데 난 낚시가 제일 싫기 때문에 자동낚시가 생겼으면 좋겠다 수동낚시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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