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Palia 2025. 11. 13. 23:41

칼레리 친분 4렙 만들었더니 집에 엘로이자가 찾아왔다.

칼레리가 드디어 엘로이자에게 연구에 참여해달라고 했고 엘로이자는 굉장히 기쁜 나머지 연구에 참여했다. 칼레리가 준 물약을 마셨는데 굉장히 선명해졌대. 근데 본인은 그 물약을 마시니까 불행해졌고 어릴적의 칼레리는 항상 함께 모험을 떠났는데 어느 순간 그런 걸 하지 않아서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드나잇 주걱철갑상어는 아직 한번도 낚은적 없는데 ㅠㅠ 아 미끼 잔뜩 들고 음식 잔뜩 들고 낚으러 떠나야겠군 ㅠㅠ 어쨌든 칼레리와의 친분 퀘스트는 여기까지 ㅠㅠ........인줄 알았으나 보관함을 뒤져보니 한마리가 있어서 재료를 전부 챙겼다. 음 아마도 내가 낚은게 아니라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거 같긴 하다.

 

재료를 엘로이자에게 전해주고 엘로이자는 그 재료로 일기장을 만들어 대신 칼레리에게 전해달라고 해서 전해주었다. 칼레리는 물약을 실패했다며 스스로를 책망하고 있었는데 엘로이자가 만든 일기장을 전해주니 약간 집안사정을 알려줬다. 알고봤더니 어릴적에 두사람의 일기장은 아버지한테서 찢겨지고 두사람은 엄청 혼났다고 한다. 어쨌든 일기장을 받아들고 나에게 준건 필사본인데 뭔 필사본인지는 모르겠네;;

그리고 친분4레벨 코앞인 켄리에게 줄 감자수프를 만들어서 찾아갔다. 이래저래 공작부인에게 세금을 내야 하는데 나에게 각종 농산물을 가져와달라는 퀘스트가 발생했다. 당근, 양파, 토마토, 감자, 밀 이건데 이정도면 다 껌이지 뭐 ㅋㅋㅋㅋㅋ

가져다줬더니 그냥 늦었다면서 동생이 이미 세입자 받았다고 다이야가문은 쫒겨나게생겼단다..여기서 끝나서 좀 찝찝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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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 Palia 2025. 11. 12. 07:39

정원사의 친분 4레벨 퀘스트 진행중인데 내가 아끼고 모은 백금괴을 달라고 해서 백금괴와 기타등등을 제키한테 가져다 줬더니
우리집에 에이나르가 왔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정원사 친분 4레벨 퀘스트 끝! 

죽어라 농사하면서 모든 씨앗을 다 별로 만들어놓고 돈벌이겸 이제 효율있는 농사를 위해서 남들이 만들어놓은 걸 가져와서 적용해봤다. 매번 대충심어서 잡초 많이 나오고 물도 많이 써서 이제 좀 덜 해보자는 심정으로? 과연 이게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엔피시 관계 리스트 보다가 호다리 친분 레벨 4 퀘스트 발생한거 발견!
호다리는 애아빠에 홀아비인데 왜 로맨스 레벨을 넣었을까? 이거 너무 궁금해서 초콜렛들고 찾아가봐야겠다 ㅋㅋㅋㅋ

일단 첫남친(?)은 하시안으로 정했기 때문에 로맨스핀도 하시안만 넣어둔 상태인데 여기는 뭐랄까 문어다리마냥 다자연애가 가능한 세계같다. 일단 남친은 하시안이랑 여친은 티시로 로맨스핀 넣어보고 싶은데 티시는 아직까지 관계레벨이 낮고 열심히 꼬드기고 있는건 케나탸라.... 진짜 성이고 종이고 상관없이 다 연애가능한 세계라 나는 쪼끔 부담스럽다.

호다리 4렙 퀘스트에서 갈래길이 타말라랑 엘로이자인데 타말라는 좀 귀찮은 수집퀘를 줄거 같고 엘로이자는 곤충덕후라 곤충잡아오라고 시킬거 같아서 엘로이자로 선택했다.

와우 대박 ㅋㅋㅋㅋ 귀찮은 수집퀘 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간적으로 에픽에 해당되는 아이템은 요구하지 말자 좀 ㅠㅠㅠ 큰뿔세르눅의 뿔 아까워서 엔피시들한테 선물로도 안줬다고ㅠㅠㅠㅠㅠ
어쨌든 레벨4 퀘스트 끝나고 초콜렛 줄랬더니 아까 선물줘서 안되네 낼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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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아....를 집꾸미고 천천히 노는 힐링 게임이라고 해서 시작했다가 영 취향에 안맞아서 안하다가 최근에야 다시 해봤다. 그리고 게임한지 약 두달이 지났다.

아슈라한테 줄 물고기 잡으러 거울 연못 유적에 와서 밤낚시중

내 비싸고 비싼 반딧불이로 이거 나올때 좀 허탈하다 ㅠㅠㅠㅠ 반딧불이 비싸다고!!!!

어떤 게임이든 바쁘고 할게 많으면 재미있어지는데 팔리아도 초반에는 시큰둥하게 하다가
툴툴대고 성질부리는 하시안 이놈을 꼭 솁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한뒤 정말 바쁘게 미친듯히 했다.

인벤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농사로 돈을 벌어서 철 저장고까지 만들었고 각종 도구도 다 정교한 도구로 업글시켰고
스킬도 전부 10렙이 넘었다. 

사원도 전부 깨고 엘더우드도 진출하고 드디어 하시안을 솁으로 만들었고 초콜릿 주면서 로맨스까지 진행중이다.
어지간한 퀘스트는 다 깨고 엔피시들도 친분레벨 4찍은 애들도 쭉쭉 나오고 있고 엘더우드 유물 업글을 위해서 재료수집만 남겨두고 있는 지금 되게 할게 없긴 하다 ㅋㅋㅋㅋㅋ

어쨌든 풍요로운 세계에서 천천히 힐링을 위한 게임이라는 건 맞다. 근데 모든걸 다 스스로 자급자족을 해야하기때문에
솔플유저의 경우 돈을 벌기가 굉장히 어렵다. 게임에서까지 돈벌려고 아둥바둥하는게 현타가 오는 지점인데 친구들과 같이 하면 보너스를 얻기 때문에 친구가 있음 더 좋은 게임인것 같다.

그리고 난 팔리아에서 낚시가 제일 싫다. 자동낚시라는 개념이 없는데 여기는 잠수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싹 수동낚시다. 간혹 에픽이나 레어 물고기 낚으면 낚시의 즐거움을 알려주려고 하는거 같지만 재미없어...낚시.... 
그리고 두번째로 싫은건 요리다...손가락 아프다...포커스 채우려고 요리하지 요리..... 내가 마비때도 요리는 너무 하기 싫어했는데
여기서도 주기적으로 요리해야돼 으으

어쨌든 이미 진행할거 다 진행한 뒤의 이야기라서 별 쓸게 없긴 하네 다시 시작할때 기록했으면 재밌었을텐데 해야지 하다가 
게으름땜에 안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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