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리 친분 4렙 만들었더니 집에 엘로이자가 찾아왔다.

칼레리가 드디어 엘로이자에게 연구에 참여해달라고 했고 엘로이자는 굉장히 기쁜 나머지 연구에 참여했다. 칼레리가 준 물약을 마셨는데 굉장히 선명해졌대. 근데 본인은 그 물약을 마시니까 불행해졌고 어릴적의 칼레리는 항상 함께 모험을 떠났는데 어느 순간 그런 걸 하지 않아서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드나잇 주걱철갑상어는 아직 한번도 낚은적 없는데 ㅠㅠ 아 미끼 잔뜩 들고 음식 잔뜩 들고 낚으러 떠나야겠군 ㅠㅠ 어쨌든 칼레리와의 친분 퀘스트는 여기까지 ㅠㅠ........인줄 알았으나 보관함을 뒤져보니 한마리가 있어서 재료를 전부 챙겼다. 음 아마도 내가 낚은게 아니라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거 같긴 하다.

재료를 엘로이자에게 전해주고 엘로이자는 그 재료로 일기장을 만들어 대신 칼레리에게 전해달라고 해서 전해주었다. 칼레리는 물약을 실패했다며 스스로를 책망하고 있었는데 엘로이자가 만든 일기장을 전해주니 약간 집안사정을 알려줬다. 알고봤더니 어릴적에 두사람의 일기장은 아버지한테서 찢겨지고 두사람은 엄청 혼났다고 한다. 어쨌든 일기장을 받아들고 나에게 준건 필사본인데 뭔 필사본인지는 모르겠네;;
그리고 친분4레벨 코앞인 켄리에게 줄 감자수프를 만들어서 찾아갔다. 이래저래 공작부인에게 세금을 내야 하는데 나에게 각종 농산물을 가져와달라는 퀘스트가 발생했다. 당근, 양파, 토마토, 감자, 밀 이건데 이정도면 다 껌이지 뭐 ㅋㅋㅋㅋㅋ
가져다줬더니 그냥 늦었다면서 동생이 이미 세입자 받았다고 다이야가문은 쫒겨나게생겼단다..여기서 끝나서 좀 찝찝해짐











